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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9월 3일 목요일
9월 4일폭풍우 뒤~
지난 수요일 생일이라고 정신없이 놀았다.
그러다가 다음날 완전히 뻗었다.
아들녀석도 학교도 못가고 편도선염에 후두염까지 앓아버렸다.
팔뚝에 난 두드러기는 오늘까지도 흔적이 남아있다.
아침에도 잘 일어나지 못하다가 간신히 출근했다.
폭풍우가 지난 것 같다.
우울증일까?
왜 이렇게 일이 하기 싫은지...
일이 없어 고생을 해봐야 이 병을 고칠게냐?
그러기 전에 어여 정신차려야지 싶다.
오늘부터 열번이닷!
빠샤!
댓글 1개:
HS
2009년 12월 10일 오전 1:57
누구신가 했습니다. "세 아이"가 실마리였고요. 밀린 작업일정으로 잘 못지내죠.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. 반갑습니다. 저 땜에 짜증 많으셨을 텐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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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
소소한 일상 이야기 꾸려내는 공간입니다.
일기 쓰는 습관이 얼마나 좋은 건지 잘 알고 있습니다.
그래서 그 좋은 습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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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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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아이 엄마로, 어줍짢은 번역가로, 아내로 며느리로 열씨미 살아가는 아줌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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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신가 했습니다. "세 아이"가 실마리였고요. 밀린 작업일정으로 잘 못지내죠.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. 반갑습니다. 저 땜에 짜증 많으셨을 텐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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